논산 딸기축제 후기
안녕하세요. 잡마담입니다:)
지난 주말 논산 딸기축제에 다녀왔는데, 3월21일(목)부터 시작하여 24일(일)까지 축제가 진행되었습니다.
논산은 동생이 군 입대할때 가본 후로 한번도 방문한 적이 없었는데 26회 딸기축제를 개최한다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논산 딸기축제 소개
전국 최대 주산단지 딸기의 고장인 논산시에서 주최하는 행사로 논산문화관광재단과 논산딸기축제운영협의회에 의해 주관되었으며 논산시민공원에서 4일간 진행했으며 입장료는 ‘무료’ 로 개최되었고, 벌써 26년째 논산에서 이어지고 있는 행사이고 세계 딸기 엑스포 유치를 목표로 두고 올해부터는 딸기축제에 딸기 박람회에도 개최하였다고 합니다.
즐길거리
헬기 탑승 체험 – 딸기축제에 헬기탑승? 이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이번 행사에 육군항공학교와 함께 하게 되어 헬기 탑승을 체험해볼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되었습니다.
너무 안타까웠던 건, 축제에 도착하고 나서야 해당 이벤트의 존재를 알았다는 사실..^^
온라인에서 1개월 전부터 미리 신청을 받았다고 하는데, 쉽게 해볼 수 있는 체험이 아닌데, 경험해보지 못해서 무지 아쉬웠습니다.
내년에도 축제는 열릴테니, 미리 확인해보고 헬기 탑승 체험을 또 진행한다면 무조건!! 신청해서 체험해 볼 생각입니다.
딸기 디저트 카페 – 축제에 여러 딸기 농가에서 지원을 나오셨더라구요.
그래서 농부마켓 구역과 디저트 카페 구역으로 나누어서 목적에 맞게 구경할 수 있었는데 디저트를 기대하고 갔던터라 카페 구역부터 방문해보았습니다.
가장 먼저 맛보고 싶었던 것은 탕후루!! 딸기 탕후루 그 맛 못 잊어요. 너무 맛있더라구요.
탕후루만 맛보고 다시 구경 다니다가 출출해져서 2차 방문 -> 파르페 먹방.
워낙에 달고 맛있어서 호불호가 없는 과일인 딸기지만 싱싱해서 그런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농가에서 생딸기도 많이 팔고 계셨지만, 집이 먼 관계로 현장에서만 맛보고 가는 것으로 만족.
가요제, 댄스제 – 축제에 맞춰서 여러 대회를 진행하고 있더라구요.
물론 극I 성향인 저로써는 참가할 생각도 하지 않았지만 구경하는 재미는 있으니깐요.
제가 방문한 날에는 가요제는 본선 무대가 진행되고 있었고 댄스제는 예선 무대가 진행되고 있었어요.
요즘은 일반인분들도 너무 다재다능 하신거 아닌가요? 왜들 그렇게 춤도 잘 추고 노래도 잘하시는지.
근처 볼거리
탑정호 출렁다리 – 논산시 부적면에 있는 지역명소로 충남에서 두 번째로 넓은 호수입니다.
2020년에 출렁다리가 준공되면서 논산의 11경 중 하나로 꼽히고 있습니다.
선샤인랜드 – 복합 문화공간으로 서바이벌 체험 및 밀리터리 VR 체험을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의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장소라고 합니다. 논산시 연무읍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온빛자연휴양림 – 부모님들이 좋아하는 휴양림!! 메타세쿼이아나무로 숲이 이루어져 있어 탄소를 상쇄할 수 있는 숲이라고 하며 가을에는 단풍이 들어, 숲 전체가 주황빛으로 물든다고 합니다.
오늘은 논산 딸기축제에 다녀온 뒤 소개해드리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미리 전달 드렸으면 좋았겠지만, 저도 급하게 다녀와서 후기로 대신하게 되었습니다.
내년에도 개최될 예정이니 기억해두셨다가 내년 설 연휴 이후에 한 번씩 홈페이지에서 개최 정보를 확인하셔서 방문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딸기축제 정보 관련 사이트는 아래에 링크 남겨두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