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왕궁과 아시아티크 아이콘시암 4일차 일정

방콕 왕궁과 아시아티크, 아이콘시암

태국여행 마지막 날 방콕 일정과 팁을 공유드립니다.

태국 여행 마지막 날, 공항이 방콕 수완나품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마지막 날 일정을 방콕으로 잡았습니다.

방콕 관광시 안 가보면 섭섭하다는 왕궁, 아이콘시암, 그리고 아시아티크까지 가보았는데요.

지금부터 각 장소의 볼거리, 즐길거리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방콕 왕궁
방콕 왕궁

방콕 왕궁

이곳은 실제로 현재 국왕이 가족들과 함께 살고 있는 궁전인데요.

국왕이 생활하고 있는 건물 외에 다른 건물들만 관광이 허락되고 있으며, 1782년에 왕국의 수도가 방콕으로 옮겨진 이후에 건립되었다고 하는

이 건축물은 태국 전통 건축 양식으로도 유명한데요.

어떤 건축물은 재료가 24k 순금으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대략 몇 천톤으로 들었어요.)

왕궁의 크기는 꽤 큰데 겉에서 둘러볼 수 있는 건축물들도 있고 신발을 벗고 들어가서 기도하는 신전같은 곳도 있었어요!

모든 곳을 둘러보시려면 최소 1시간30분~2시간 정도는 잡으셔야 할 것 같고 무조건 시원한 물은 필수로 들고가시길!

혹시 못챙기셨다면 왕궁 안에서도 과일쥬스나 물을 구매하실 수 있어요.

태국 자체가 더운 나라이긴 하지만, 그 중에서도 왕궁은 사람이 많기도 하고 그늘진 곳을 찾기가 힘들어서 굉장히 더웠습니다.

옷이 땀으로 다 젖을 정도였으니 더위에 약하신 분들은 고민을 해보셔야 할 것 같아요.

방콕 왕궁 입장료는 1인당 500바트(2만원)이였고, 팁을 드리자면 왕궁 근처에서는 코끼리바지 절대 사지 마세요!

야시장보다 1.3배 이상 비싸게 파는 것 같더라구요. 코끼리바지는 150바트(6000원)이하로 구매하시길.

아이콘시암
아이콘시암

아이콘시암

아이콘시암은 방콕에서 가장 큰 쇼핑몰 중 하나로, 2018년에 설립되어 건물 외관이나 내관 모두 굉장히 깔끔했구요.

명품 브랜드가 정말 많이 입점해 있었으며 구찌, 샤넬, 생로랑, 발렌시아 등 명품은 다 모여있는 것 같았어요^^

하지만 가격은 그닥 메리트는 없어보여서 구경만하고 아이콘시암 내부와 바로 연결되어 있는 쑥시암 지하층으로 가면 실내 야시장을 구경하러 갔습니다.

악어고기, 토끼고기 등 다양한 먹거리를 팔고 있었고, 공예품이나 의류도 많이 팔더라구요.

경험상 왕궁과 아이콘시암까지 구경하신 상태라면 발바닥이 굉장히 아프실거에요.

전 아이콘시암 지하주차장 내에 있는 마사지샵에 가서 발마사지 1시간을 받았습니다^^

길거리 마사지샵은 보통 1시간에 200바트(8천원)인데, 이 곳은 쇼핑몰에 있어서 그런지 650바트(2만6천원) 이었지만 의자도 더 편했고 전용 공간이라 좋았습니다.

아시아티크

아시아티크
아시아티크

 

아시아티크는 방콕 강변에 위치한 대형 재래시장으로 레스토랑, 기념품 상점, 바 등이 모여있구요.

사실 아이콘시암과 아시아티크가 쇼핑을 할 수 있는 공간이라는 점에서 컨셉이 중복되어 패스할까 생각했지만 위에 보이시는 관람차를 타기위해.

그리고 저녁에 방문하시게 되면 강변에 불빛 조명을 환하게 비춰줘서 분위기 굳!

관람차는 2바퀴를 태워주는데, 이것도 1인 기준 500바트로 제 기준에서는 입장료가 좀 비싸다고 느껴졌습니다.

이동수단 TIP

방콕 왕궁, 아이콘시암, 아시아티크 3곳을 방문하는데 지출한 이동수단 비용은 6,000원 남짓이었는데요.

택시를 타고 다녔다면 3,4만원은 들었겠지만, 태국에는 저렴하고 교통체증을 겪지 않아도 되는 ‘보트’라는 이동수단이 있기 때문에 저희는 보트를 이용했습니다.

온라인에서 미리 리버패스 이용권을 구매했고, 탑승권은 인원에 맞게 구매해주셔야 합니다.

리버패스 이용권을 구매하시면 하루종일 보트 이용이 공짜에요^^

이 보트의 정거장(선착장)에 위 3곳이 모두 포함되어 있으니 이동 수단 한번에 해결 완료.

사실 다음에 오게 되면 오늘 방문했던 곳들은 굳이 재방문하지는 않을 것 같은데요. (한번 봤음 됬다는 마음)

태국의 유명 관광지라서 첫 여행 기념으로 방문해보았습니다.

태국이 첫 여행이신 분들은 휴양보다는 관광 위주로 다녀오시는 분들이 많으실테니 참고하셔서 알찬 여행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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