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신시모도 스쿠터 체험에 대한 주제로 포스팅을 하려 합니다.
신시모도는 인천에 위치한 작은 섬이며, ‘신시모’의 이름을 가진 섬은 아니고 신도,시도,모도를 합쳐 ‘신시모도’ 라고 불려지고 있습니다.
배를 타고 신도,시도,모도를 둘러보실 수도 있으나, 신도로 들어가신 후에 스쿠터를 통해 시도,모도를 방문하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가는 방법
배 운항정보 – 먼저 육지에서 신도,시도,모도로 가는 방법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방법은 운서동에 위치한 ‘삼목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들어가는 방법인데요.
하루에 여러차례 신도,시도행 배를 운행하고 있으며, 신도에서 육지로 오는 마지막 배 시간은 오후 7시30분이니, 신도에 들어가시기 전에 이 부분만 유의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배 이용 요금은 대인기준으로 편도 2,000원! 굉장히 저렴하고 인천시 주민은 추가 할인도 된다고 하네요.
신시모도 내 운행수단
스쿠터 대여 – 스쿠터 체험을 이용하면 앞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신도에서 시도, 모도로도 방문이 가능한데요.
주말에는 사람이 많은 편이지만 평일에 가면 정말 뻥 뚫린 길에서 스쿠터를 운행해보실 수 있습니다.
오토바이 자격증이 없으셔도 걱정하지 마세요!
전동스쿠터로 자전거와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되고 저도 처음 타봤는데 작동법은 정말 쉬워서 누구나 타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요금은 한시간에 15,000원 정도이며 2인용 스쿠터도 있으니 운전하기 무서우신 분들은 뒷 자리에 타는 것으로..ㅎ
팁을 드리자면 일몰시간에 맞춰서 대여하시면 더 아름다운 경관을 보면서 스쿠터 드라이브를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즐길거리
배미꾸미 조각공원 – 모도에는 배미꾸미 조각공원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바닷가 바로 앞에 조각들이 펼쳐져 있는데, 공원 관리가 조금 미흡한 부분이 있어 조각상들의 상태가 깨끗하진 않지만 그래도 입장료 2,000원으로 저렴하니
한 번쯤은, 경험삼아 둘러보고 오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모도 해변 – 위에서 보신 이미지가 모도해변 이미지인데요.
모래, 돌, 자갈이 어우러져 있는 해변가로 사람이 없고 조용해서 가만히 물멍 때리기 좋은 곳이였어요.
이름이 잘 생각이 안나는데 모도해변에서 조금만 걸어가시면 조그마한 갯벌? 이 있었는데 갯지렁이가 엄청 많이 있더라구요.
갯벌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방문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먹거리
바다식당 – 신도 해변가 근처에 위치한 식당으로, 바지락 칼국수부터 연포탕, 산낙지볶음, 낙지 탕탕이 등 해산물 메뉴가 주를 이루고 있는데요.
낙지볶음을 드시려면 꼭 산낙지볶음을 드시길 추천합니다.
기본 낙지볶음은 냉동을 사용한다고 하네요. 이왕이면 인천 바다에서 잡은 산낙지를 드시는 게 좋겠죠??
해당화나들목 – 이 식당은 모도에 위치해 있으며 소라,낙지,꽃게,활어회가 주 메뉴입니다.
바다를 보며 드실 수 있도록 야외 테라스가 설치되어 있어요. 식당에 들어서다보니 입구에 유명인들 싸인이 많더라구요.
엉겁결에 방문한 곳이었는데 유명한 맛집이었던걸로..ㅎ 저는 소라찜을 먹었는데 불쾌한 냄새가 하나도 없이 신선한 맛이었습니다.
도애맛집 – 도애맛집도 신도에 위치한 식당인데요. 신시모도 중에 신도에 가장 많은 식당이 있던 것 같아요.
도애맛집에서는 날음식보다는 조리음식을 맛보실 수 있으니 회를 좋아하지 않으시는 분들은 도애맛집 식당으로 가보시면 될 것 같아요.
주 메뉴로는 생선조림 정식과 바지락 고추장 찌개가 있고, 보양용 음식으로 한방백숙과 닭볶음탕도 있었습니다.
이 식당은 생생정보통에 출연한 적이 있는 식당으로 꽤 유명해보였고, 반찬으로 나오는 열무김치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오늘은 인천에 위치한 섬 신,시,모도에 대해 알려드렸는데요. 제가 서울에 살다보니 휴가철 외에는 지방으로 다니기는 힘들어서
인천이나 오이도 쪽 지역을 위주로 자주 방문해서 서울 근교 여행지에 대한 글을 많이 나눌 것 같아요.
신,시,모도에 방문하셨다가 이전에 알려드린 구읍뱃터에 가서 유명한 소금빵도 드시고, 조개구이 드시고 오실 분은
아래 링크에 구읍뱃터 포스팅을 확인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