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여행자거리 힐튼호텔 루프탑bar
오늘은 파타야 여행자거리와 힐튼호텔 루프탑bar에 방문했던 3일차 일정에 대한 후기를 올려보겠습니다!
태국 여행자거리란?

파타야 도시 자체는 원래는 작은 낚시 마을이었지만, 1960년대부터 해변 리조트의 인기가 상승하면서 관광객들이 즐길만한 장소들이 많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그 중 한 장소가 여행자거리이며 밤문화가 유명한 태국 파타야이지만, 그 중에서도 여행자거리의 열기는 정말 남달랐습니다.
어디에 눈을 두어야 할지 모르겠는.. ^^ 밤 문화의 중심지 여행자거리(워킹스트리트)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여행자거리 볼거리
여행자거리에 들어서면 양쪽으로 칵테일바, 클럽이 쫙 펼쳐져 있는데요.
우리말로 웨이터분들이 거리에 굉장히 많이 계시고, 전단지와 같은 홍보물을 보여주시면서 호객 행위를 하시고 있었습니다.
전단지 내용은 말로는 설명드리기 어렵운 관계로 각자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대다수가 클럽과 술집으로 이루어져 있지만, 사격장이나 물풍선 게임장도 간혹 보였구요.
밤 12시쯤 방문했는데 줄을 서서 길을 걸어야 할 정도로 방문객들이 많았어요.
운행수단
10바트(400원)을 주고 썽태우를 타고 이동했으며 저희 숙소(더 엣지 센트럴 파타야)에서 썽태우를 타고 7분정도 달리면 여행자거리에 도착했습니다.
힐튼호텔이나 해변가에 위치한 숙소에 머무르시는 분들은 도보로 여행자거리에 방문하셔도 될 듯하고,
저처럼 해변가가 아닌 나이트바자(시장) 쪽 숙소에 머무르시는 분들은 썽태우를 타고 이동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힐튼호텔 루프탑bar

여행자거리에 가기 전, 들렸던 힐튼호텔 루프탑에 위치한 힐튼호텔 루프탑bar 입니다!
영업시간은 오후5시부터 새벽1시까지이며, 태국여행을 자주 다니는 지인 분이 뷰가 예쁘다고 소개시켜주셔서 방문해봤는데요.
역시나 파타야 해변가와 시내가 한 눈에 보여서 굉장히 아름다운 뷰를 자랑했습니다.
저는 ‘모히토’ 칵테일을 주문해서 먹었는데 특별한 맛은 아니고 딱 우리가 아는 그 모히토 맛이었습니다.
호텔 루프탑이라 가격대는 저렴하지 않았는데 분위기와 뷰 값인걸로!
저는 칵테일 종류를 잘 몰라서 그나마 먹어본 ‘모히토’를 주문한건데, ‘마가리타’와 ‘피나 콜라다’ 칵테일이 힐튼호텔 루프탑 칵테일bar 에서는 제일 유명하다고 합니다.
힐튼호텔 운행수단
힐튼호텔까지는 도보로 이동했는데 구글지도에 검색해보니 센트럴마리나(힐튼 호텔이 위치한) 쇼핑몰까지 10분정도면 갈 수 있더라구요.
그래서 산책 겸 도보로 이동하였고, 이동하는 중간에도 거리에는 과일, 악어고기, 바베큐 등을 파는 가판대 상점들이 많이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어요~
이렇게 태국의 밤문화를 즐겨본 파타야 여행 3일차 일정을 마무리 했습니다.
파타야에서의 마지막 밤이였는데, 앞선 2일동안은 구경, 체험 위주로 낮에만 활동했었는데 마지막 날, 밤 문화를 겪어보니
왜 파타야를 밤 문화의 도시라고들 하는지 알겠더라구요. 지금까지 낮보다 밤이 더 활발한 도시 파타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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