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스노쿨링과 제트스키 2일차 일정

파타야 스노쿨링 제트스키

여행 2일차 체험 일정을 공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바닷속이 보이는 맑은 해변에서 스노쿨링을 해보는 것이 버킷리스트 중에 하나였는데, 이번에 이루고 왔습니다!

파타야 스노쿨링 예약

파타야 스노쿨링
파타야 스노쿨링

저희는 패키지여행이 아니고 자유여행이었기 때문에 모든 일정을 직접 짜고 입장권, 체험권도 온라인에서 직접 예매하고 갔었는데요.

파타야 스노쿨링 예약도 역시 몽키트래블에서 미리 결제하고 갔습니다.

이번 여행을 계획하면서 여러 사이트에서 검색해보고 저희한테 더 맞는 일정, 금액으로 선택해서 진행했는데, 예를 들면 공항 차량 픽업은 박군투어가 가장 저렴해서

박군투어를 이용했고, 파타야 스토쿨링은 금액대가 쎈 편이긴 했지만, 저희는 단독으로 저희끼리 즐기고 싶었기에 단독투어가 있는 몽키에서 과감히 플렉스.

참고로 다른 관광객 분들과 함께 즐기셔도 무방하신 E 성향 분들은 조인투어로 진행하시면 훨씬 저렴하게 체험하실 수 있어요^^

예약금액에 포함된 항목으로는 호텔에서 해변가로 이동하는 썽태우(단독 탑승) 비용과 해변가에서 스노쿨링을 즐길 수 있는 섬으로 이동하는 배 탑승 비용(단독 탑승),

그리고 스토쿨링 + 카약+ 미끄럼틀 이용 비용이 포함되어 있구요.

한국어가 가능하신 태국 가이드 분이 해양스포츠 체험 내내 함께 안내해주기 때문에 영어로 소통하지 않아도 되서 부담이 없었어요.

바다에서 즐기는 스포츠이기 때문에 안전 유의 사항 등 중요한 부분이 제대로 소통이 되지 않으면 안될 것 같아서 가이드 포함 티켓으로 예매했습니다!

준비물

스노쿨링에 필요한 장비는 업체에서 대여를 해주고 있었는데, 마실 물도 1인당 2병이나 제공해주셨습니다.

다만 수건과 핸드폰을 넣을 방수팩은 따로 챙겨가는 것이 좋겠더라구요.

일정

파타야 스노쿨링
파타야 스노쿨링

스피드보트를 단독으로 타고 20분 정도 들어가면 섬 하나가 나오는데요.

저는 이 섬이 꼬란섬인줄 알았는데 꼬란섬은 아니고, 그냥 산호섬이래요.

가이드분께서 꼬란섬은 바나나보트, 제트보트, 씨워킹을 할 때 들어간다고 하셨습니다.

이 산호섬에서 미끄럼틀과 카약, 그리고 스노쿨링을 체험한다고 하셨고, 처음엔 스토쿨링 해본적이 없어서, 무섭기도 했었는데 직원분이 밧줄?같은걸 통해서 저희를 끌어주세요.

저희는 그 밧줄만 잡고 바닷속만 구경하면 되기 때문에 스노쿨링이 처음이시거나 수영을 못하시는 분들도 어려움은 없으실 것 같아요.

스노쿨링 외 해양스포츠

파타야 스노쿨링
파타야 스노쿨링

이름 모를 산호섬에서 스노쿨링을 체험하고 나면 다시 스피트보트를 타고 꼬란섬으로 이동하게 되는데요.

해양스포츠를 즐기지 않을 것이라면 산호섬에서 일정을 종료해도 되지만, 저희는 바나나보트와 제트보트를 타기 위해 이동했습니다.

바나나보트와 제트보트는 사전에 미리 티켓을 구매하지 않았기 때문에 현장에서 이용료를 지불했고, 금액은 바나나보트 1인당 300바트(한화로 1만2천원),

제트보트 1인당 500(한화로 2만원)바트 였어요.

제트보트는 자격증을 취득한 현지 태국인이 뒤에서 타셔서 조종을 해주시고, 주변에 장애물이 없는 구간에서는 직접 운전해보라고 저에게.. 맡기셨습니다.

별 생각없이 손잡이를 확 제꼈었는데 속도가 엄청 빠르더라고요!

바나나보트는 일행과 같이 타실 수 있는데 무.조.건 바다에 빠지게 되니, 떨어지실때 바닷물 많이 먹지 않게 조심하시구요.

저는 중심 못 잡아서 두 번이나 빠졌지만 이건 비밀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해양스포츠를 모두 즐기고 나면 해변 앞에 비치에 앉아서 음료수를 먹으며 휴식을 취하실 수도 있고, 바닷가에서 수영을 하실 수도 있어요.

자유시간은 1시간30분 정도이고, 약속된 시간이 되면 다시 스피드보트를 타고 육지로~

이 많은걸 오전 단독투어 4시간만에 하고 돌아왔는데,  개인적으로 이번 파타야 여행 중 단연 1등으로 꼽을 수 있을만큼 가장 재밌는 시간이었습니다. 

바닷속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오염되지 않은 맑은 물에서 해양스포츠 체험!  태국 여행을 가시게 된다면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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